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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세코이 159화 만화 리뷰, 니세코이 160화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니세코이 159화 번역 업데이트!!
송별파티를 준비하던 라쿠! 같이 준비하던 안경쓴 친구에게
오노데라와 치토게 중에
어느쪽이 좋은거야..?라는 기습질문을 받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치토게가 좋다고 하고 떠나는 날 붙잡았으면 좋겠는데..
후~
- 지난 줄거리 -
치토게와 츠구미는 미국으로 가게 되었고
이어서 폴라 맥코이도 미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맥코이는 슬퍼하는 기색 전혀없고, 오히려
미국으로 돌아가는 걸 좋아하는 것 같은데..
하루는 이제 겨우 친해진 맥코이가 하루 아침에 떠난다는 게
믿기지 않은듯 아쉬워한다..
이치죠는 음료수 자판이 앞에 홀로 있는 츠구미를 만난다
이치죠는 츠구미와 이야기를 하며 그동안 같이 지냈던 일들을
말하며 아쉬워하는데...
담담해 할 줄 알았던 츠구미도 이별에 대한 아쉬운 감정을 말하는데..
마지막으로 츠구미는 이치죠에게 "니가 아가씨의 애인이라 다행이야"라는
말을 남기고..
치토게는 정말로 일본에 남고 싶었을까..?
자신과 일본에 남아도 괜찮다는 사람 10명의 서명을 받아오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데.
하지만 결과는 거절....
시간은 흘러 치토게의 마지막 등교일..
친구와 송별파티를 준비하던 라쿠는 친구에게 오노데라와 치토게 중에
어느쪽이 좋은거야..?라는 기습질문을 받게 되는데..
니세코이 159화 만화 고화질 리뷰였습니다..
니세코이 160화, 161화 고화질 리뷰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