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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식극의 소마 105화 번역 리뷰, 식극의 소마 106화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보기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식극의 소마 105화 번역 리뷰, 식극의 소마 106화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보기

식극의 소마 105화 번역 업데이트!!

 

가을 선발로부터 수일 후 토오츠키 요리학원

고등부 1학년들에게도 일상이 돌아왔다

모두가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을 때

유키히라와 쿠로키바는 하야마에게 가는 게 일상..?

지게 만든 하야마에게 무슨 볼일이라도.?

유키히라와 쿠로키바는

서로의 요리를 선보이며 맛을 평가하는데..

하야마는 왜 둘의 요리를 자신이 있는 곳에서 하는지

어리둥절해하고.. ㅎㅎ

 

 

 

 

자신을 알기 위해 요리를 배워가는

그런 소마의 모습에 모두들 힘을내서 요리연습을 한다

때마침 토오츠키 학원에 스테지엘이라는 제도가 생겨나고

스테지엘 제도란 고등부 1학년 학생이 외부의 다양한 현장에

파견되는 커리큘럼. 실전을 배우기엔 안성맞춤!

합격 기준은 연수기관에서 일주일동안 실적을 쌓을 것!

며칠 후 스테지엘 개시!!

이번엔 2인 1조가 되어 실습을 한다

소마와 같은 조는 비서코라는 별명을 가진 히사코

도착한 가게는 손님들이 주문을 취소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뭔가 문제가 있는 가게...?

소마는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식극의 소마 105화 고화질 리뷰였습니다..

식극의 소마 106화 고화질 리뷰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