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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킹덤 421화 만화 리뷰, 킹덤 422화 고화질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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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을 토벌하기 위해 나서는 창문군과 창평군

창문군은 사실 창평군이 여불위에게 반기를 든다는 것에

반신반의 했던 것을 사과하며, 비신대에게 반란의 경고를

보낸 것과 창평군의 합류에 대해 고맙다고 연신 말한다

겸손한 창평군은 왕궁내의 세력다툼은 의미 없고

오직 전하와 여불위의 승부는 함양일전의 결과에 달렸다고 대답한다

그러면서 둘다 여불위의 입에서 천하라는

말이 나올 것이라 예상하지 못한 것과

여불위는 생각보다 더 대단한 사람일 거라는 것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한다

 


 

 

 

 

함양에선 지키는자와 이기려는 자의 승부가 계속되고 있고

비신대는 늘 그래왔듯이 자신의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

성의 문은 또 열리기 시작하고 그 문 사이로

번오기 부자는 자신의 악명을 진나라 역사에 각인시키자며

모습을 드러낸다..

신은 자신의 부하들에게 이번 적의 진짜 목적은 함양의 함락이아닌

왕족의 말살..!!이라고 말하며 죽을 힘을 다해 진나라 대왕의

아이를 구해야 한다고 다짐하며 또다시 진격을 시작하는데!!

 

킹덤 421화 고화질 번역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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