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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코 311화 만화 리뷰, 토리코 312화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토리코 311화 번역 업데이트!!
드디어 드러나는 원왕의 실체!!!!
'승리는 처음 움직인 자에게로 간다!, 어쨌든 무조건 공격하라!'
원왕과의 대결 주제는 바로 원숭이 레슬링!
토리코일행과의 대결에서 원왕이 절대적으로 이길 것 같았지만
계속되는 협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고ㅠ
원무란 ' 한사람의 세포를 모두 사용하여 힘을 피하는 것!'
하지만 원무의 본질은 방어에 있지 않고..
기초적인 방어를 60조개의 세포와 함께 공격의 형태에 사용한다면
비기가 되어 거대한 에너지를 탄생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원무!
제브라는 원왕의 피부를 직접만지며 원왕의 움직임을 억제하는 방법에 대한
힌트를 얻고...
제브라가 잡는 동안 토리코와 코코가 있는 힘을 최대한 발휘에
공격에 집중한다..
원왕의 목적은 바로 '노는 것' 토리코 일행이 온 마음과 힘으로 원왕을
공격하면 원왕은 스스로 즐기게 되고.. 즐기게 되면서 원왕의 페어는
점점 촉촉해지며 따뜻해지고.. 그렇게 되면 페어를 뜯기가 수월해진다!
토리코 일행이 이길듯했던 이번 대결에서 원왕의 실체가 드러나며 반전을
맞이하게 되는데..
토리코 311화 고화질 번역 리뷰였습니다.
토리코 312화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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