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식극의 소마 106화 번역 리뷰, 식극의 소마 107화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보기
식극의 소마 106화 번역 업데이트!!
스타지엘을 2인 1조로 하게 된 히사코와 소마
찾아간 가게는 음식이 늦었다며 불평하는
손님들이 많아 보이는 가게인데..?
시작이 좋지 않다..
가게 주인은 조금은 덜렁거려 보이는 미타무라 마모루
초면에 토오츠키 학원의 학생들이라며
사인을 받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옷을 갈아 입고 본격적으로 실습을 시작한다!
손님들이 북적거리는 아까의 모습과는 다르게 지금은
가게가 너무나도 한산하고...
가게가 한산했던 건 행복한 고민이었을까..?
걱정도 잠시.. 1~2분 간격으로 마구잡이로 몰려드는 손님들..
처음부터 이정도로 손님이 많이 오는 가게는 아니었지만
가게에서 가까운 역에 신칸센이 멈추면 그 사이에 손님들이
몰려와서 주문을하고 바로 가는 상황이 연출된다는 미타무라..
이것은 전쟁이다!
바쁜상황속에서 음식을 내놓지만 주문이 많아서였을까..?
주문하지 않은 음식을 내놓아서 혼나는 일도 발생하고..
어쨌든 길고 길었던 하루가 지났다.. 아직 한참남았는데
소마와 히사코는 앞으로 일어날 스타지엘의 시련을 모르는듯한데..
식극의 소마 106화 고화질 리뷰였습니다..
식극의 소마 107화, 108화 번역 리뷰,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