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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포마스 116화 만화 리뷰, 테라포마스 117화 고화질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테라포마스 116화 번역 업데이트!!
바퀴벌레들로부터 아카리군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지..?
류장군은 어떤 조치를 받을 것인지..?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 지난 줄거리-
'상황은.. 상황은 바로 이해됐다.
강의 남자가 화염에 휩싸여 사라진 것도,
자신이 데미지와 탈수 때문에 변태해 싸울 수 없는 것도...'
'그래서 그녀는 더이상 생각하지 않았다'
바퀴벌레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그들이 노리고 있는 것은 함선도.. 우리들도..
아니다 바로..
아카리군..
아카리군을 바퀴벌레들로부터 반드시 지켜내야한다!
'설령 손발이 부서지고 눈이 찌부러져도...
마지막 육신이 한 조각이 된다고 해도 부서지지 않아!'
류장군은 중대한 명령배반을 범했다...
이번화는 내용은 별로 없고 싸우는 것만 있어서 리뷰가
길지 않네요..
테라포마스 116화 고화질 번역 리뷰였습니다.
테라포마스 117화, 118화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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