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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가 길라의 기억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는다..
길라는 동생 질에게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고서가 착해진 걸까..?
고서도 길라에게 기억을 조작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하고 싶다고 말한다
길라는 거짓된 기억도 있지만,
자신에게 진짜 기억도 보여주었다며...
덕분에 아버지의 모습을 기억하게 된 것에 대해
고마워한다..
단장과 멀린은 '효암의 포효'라 불리는 스레더를 찾아간다
스레더는 멀린에게 약점이라도 잡힌 것 처럼
자신에게 명령을 내려 달라고 한다..
그 이유는 누구도 하지 못했던 마력을 아주 깔끔하게 타파하고 폐하를
구해낸 실력에 감동받았다는 것 ㅎㅎ
멀린의 부탁은 바로 임무를 수행하러 가는 사이
작아진 고서를 맡아달라는 것!
고서는 본래 술사에 의해 만들어진 인형...
단장은 스레더에게 동료가 두명 비는 관계로
한동안 같이 다니자고 제안한다.
스레더는 폐하도 일곱개의 대죄에 협력하라고 했다며
흔쾌히 승낙한다
엘리자베스는 바로 이때다! 하며 멜리오다스에게
자신도 같이 가겠다고 말하지만 거절...
어쨌든 지금 카멜롯 쪽에서 괴상한 마력의 움직임이
포착되어 지금 당장 카멜롯으로 향해야한다!!
일곱개의 대죄 114화 고화질 번역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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