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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베르세르크 347화 번역, 베르세르크 347화 고화질 리뷰, 베르세르크 348화 스포 분석, 신 베르세르크 2기

베르세르크 347화 번역, 베르세르크 347화 고화질 리뷰, 베르세르크 348화 스포 분석, 신 베르세르크 2기

 

이번주 347화 번역 업데이트

 

[주의!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신 베르세르크 2016 애니를 정주행 했습니다

이야기가 시작하려 하니 12화에서 끝나는 슬픔 ㅠㅠ

 

신 베르세르크 2기도 제작 결정되었다니 기대할만하네요


엘프헬름에서 나무를 대충그렸다면 347화도 금방 나올 것 같은데

작가님이 엘프헬름 나무에 너무 열정을 쏟으시는 것 같아요

엘프헬름의 울창한 나무 아래서 난쟁이가 된 것 같은 이시드로 ㅎㅎ

 

 

 

 

엘프헬름에는 물 불 바람 흙 4대 원소 말고 발뤼테우스가 존재하는데

발뤼테우스는 영시로도 보기 힘들정도로 작은 물질이지만

4개의 원소를 연결해주는 '무게'의 엘리멘탈이라고 하네요

 

엘프는 입만 열면 거짓말쟁이네요

파크가 자신이 요정왕이라고 거짓말을 :)

 

베르세르크 347화 고화질 번역 리뷰였습니다.

베르세르크 348화 만화 리뷰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본 페이지의 리뷰는 저작권 관계로 만화 및 파일을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