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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베르세르크 348화 번역 리뷰, 베르세르크 348화 고화질 리뷰, 베르세르크 349화 만화 스포 예상

다난과 함께 꿈의 경로를 통해 캐스커의 내면으로 들어가는 시르케와 파르네제......다음화는 2017년....

 

베르세르크 348화 번역 리뷰, 베르세르크 348화 고화질 리뷰, 베르세르크 349화 만화 스포 예상

 

베르세르크 348화 번역 업데이트

 

[주의!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난 347화에서는..

 

엘프헬름의 지배자인

꽃보라의 왕 '다난'이 드디어 등장!

 

요정왕은 가츠에서 "흑발 아가씨의 정신을 되찾고 싶은건가요?"

라고 묻는다

 

가츠는 "하.. 할 수 있는거야?" 라며 몹시 흥분하고

요정왕은 자신이 '꿈의 경로'를 사용하면 가능하다고 한다!!

 

오예~! 드디어 캐스커의 정신이 돌아올련지..?

 

환영회를 하고 싶지만 가츠의 요청으로 바로 캐스커의

의식을 돌릴 수 있는 의식을 시작하기로 하고

 

요정왕은 모두에게 "의식이 성공하기 위해선 의식의

대상과 강한 고리를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 라고 하자

 

 

 

 

가츠가 자신도 의식에 참여하고 싶다고 하지만

요정왕은 "캐스커는 당신에게 두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실망하는 가츠에게 파르네제도 캐스커를 위한 의식에 참여하겠다고

말하고...

 

꿈의 경로란 말 그대로 상대의 꿈에 들어가는 것으로

꿈 속에서 휴면상태에 빠진 혼의 심연까지 들어가 끌고 오는 것입니다

 

마침내 의식의 장소 '마법버섯의 숲'에서 의식이 시작되고..

 

캐스커의 내면으로 들어가는 시르케와 파르네제......

 

베르세르크 348화 고화질 만화 번역 리뷰였습니다.

베르세르크 349화 만화 리뷰 예고 및 스포 예고 후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본 페이지의 리뷰는 저작권 관계로 만화 및 파일을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