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클로버 81화 만화 리뷰, 블랙 클로버 81화 고화질 줄거리 후기, 블랙 클로버 82화 스포 보기
바네사 에노테이커의 앞에 있는 문은.. 마녀들의 나라로 가는 문일까..?
블랙 클로버 81화 번역판 리뷰 업데이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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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폭우의 아지트는 더할나위 없이 한산하다...
창 밖을 보던 아스타는 노엘 실버와 핀랄 그리고 룰러케이트가 오는 걸 본다
노엘 실버 일행은 아침부터 아스타의 팔을 고치기 위해
단서를 찾아 나섰던 것
그런 모습에 아스타는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그 시각 제일 먼저 아지트를 떠났던 바네사 에노테이커는
뭔가 수상쩍은 문 앞에 서있는데...
그것은 바로 마녀들의 나라로 가는 문!!
블랙 클로버 81화 고화질 번역판 만화 리뷰였습니다.
블랙 클로버 82화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일러 예상 후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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