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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 5화 고화질 번역 리뷰,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 5화 줄거리 후기,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 6화 스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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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오늘은 어떻게 보내실건가라는 미야기의 물음에

쿠스노키는 나루세를 만나기로 하는데.....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 5화 한글 번역판 풀버전 모바일 버전 업데이트

 

[주의!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남은 3개월 동안

수명을 팔아 얻은 30만엔으로 뭔가를 바꿔보이겠다고 미야기에게 말하는데...

 

쿠스노키에게 돌아오는 것은 30년 동안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이

3개월 동안 뭘 바꿀 수 있냐는 핀잔뿐...

 

쿠스노키는 자신이 잃어버린 30년 동안 어떻게 사는지 알려달라고 한다..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미야기

 

 

 

 

뭐 하나 배우지 못하고 졸업한 쿠스노키는

자신이 경멸했던 직업을 얻었고.. 매일 죽은 눈으로 살며

술마시는 것만이 낙이 된다고 말한다.

 

이어 정신차려 30대 후반이 되고 바이크를 타다가 다쳐

최후의 수단인 자살을 생각하지만 실행에 옮기지못하다

50세까지 살다가 너덜너덜해져 죽어간다고 말한다

 

다음날, 오늘은 어떻게 보내실건가라는 미야기의 물음에

쿠스노키는 나루세를 만나기로 하는데....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 5화 고화질 번역판 리뷰였습니다.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 6화 만화 리뷰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본 페이지의 리뷰는 저작권 관계로 만화 및 파일을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