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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원피스 774화 만화 리뷰, 원피스 775화 고화질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피스 774화 만화 리뷰, 원피스 775화 고화질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원피스 774화 만화 번역 업데이트!!

 

3층 궁전의 평원

싸움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그 곳!

글라디우스는 아직 살아 있지만 의식이 돌아오려면

2~3일이 걸릴 것 같고...

니코로빈은 너무 많은 핸디캡을 주고 싸우는 게 아니냐고

따지지만 이건 처형이니 정정당당한 결투따위는 없다고 말한다.

싸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니코로빈은 레베카는 자신이 지켜줄 것이라고 말하고...

 

스마일 공장 내부에서는 공장을 맡은 팀과 비올라의

통신이 이어지고 비올라는 현재 상황을 레오에게 말해준다..

레오는 비올라에게 지금 탑의 외벽을 타고 올라가고 있고 잠시후면

궁전 회당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하고...

비올라는 "죠라가 만셸리를 데리고 있어. 공주의 '능력'을 사용할 것이야"라고 레오에게 말한다.

궁전으로 향하는 계단에선 느닷없이 나타난 소인족들을 향해 폭탄을 쏘고 있고

레오 일당은 폭탄을 작은 몸으로 요리조리 피하며 계속 전진한다.

 

 

 

 

궁전 1층 회당 내부 '징벌의 방'에서는 소인족 공주에게 시키는대로

하지 않을 건가?라고 묻고...

톤타타족의 왕녀 만셸리는 "전 그린비트로 돌아가고 싶어요"라며

울먹이는데...

계속해서 치유치유 열매의 힘을 사용하여 그들을 되살아나게 해달라고 묻고..

전에 슈가에게 능력을 사용했던 것처럼 지금

마법의 물을 이용하자고 말한다...

하지만 만셸리는 눈물을 글썽이며... "더이상 나쁜 사람들을 고쳐주기 싫어요"라고 말하고..

죠라는 오히려 그 모습에 귀엽다라는 말을 연발한다...

하지만 귀여운 것도 잠시! 만셸리를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이에 못이긴 만셸리는 부하한명을 되살려주고..

계속해서 죠라는 만셸리가 능력을 사용하게끔 괴롭힌다.


그 순간 레오가 등장했는데...!

 

원피스 774화  고화질 번역 리뷰였습니다.

원피스 775화  리뷰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본 페이지의 리뷰는 저작권 관계로 만화를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