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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일곱개의 대죄 112화 리뷰, 일곱개의 대죄 113화 고화질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곱개의 대죄 112화 만화 리뷰, 일곱개의 대죄 113화 고화질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일곱개의 대죄 112화 만화 번역 업데이트!!

 

킹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못해 후회가 되는 다이앤

킹이 돌아온다면 "킹이 좋아"라고 말하겠다고 다짐한다..

메리오다스 단장도 엘리자베스를 좋아하면 좋겠지만....

어쨌든 혼자 길을 걷는 질을 만난 엘리자베스 일행

질에게 길라가 어디있냐고 묻지만 자신의 누나인 길라가

누구냐고 되묻는 이상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때 고우서와 함께 있는 길라에게 질을 데리고 가지만

길라도 마찬가지로 모른다고하는데....??

고우서가 길라와 질의 기억을 조작해서 생긴 일...

 

 

 

 

단장과 이야기하는 멀린

단장에게 10년 전 단장에게서 빼앗은 '그것'을 돌려준다고 말한다.

상황이 바뀌어 고우서에게 화를 내는 다이앤.. 하지만

고우서는 가짜 기억을 만들어 길라를 행복하게 살게해준다고 말하며

고우서는 화를 내며 자신을 중심으로 3마일 이내 존재하는

기력 400미만의 모든 생물의 사고를 정지 시키는데...

 

 

일곱개의 대죄 112화 고화질 번역 리뷰였습니다.

일곱개의 대죄 113화 리뷰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본 페이지의 리뷰는 저작권 관계로 만화를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