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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일곱개의 대죄 193화 번역 리뷰 '각오의 성기사장', 일곱개의 대죄 193화 만화 번역판 후기, 일곱개의 대죄 194화 스포 예고

일곱개의 대죄 193화 번역 리뷰 '각오의 성기사장', 일곱개의 대죄 193화 만화 번역판 후기, 일곱개의 대죄 194화 스포 예고

 

정신 차린 드레퓌스는 프라우드린에게 '천관파옥인'을 날리는데.!!

 

일곱개의 대죄 193화 '각오의 성기사장' 업데이트

 

[주의!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핸드릭슨을 도와 프라우드린를 상대하는 자라트라스 하지만

갈수록 프라우드린를 상대하는게 버거워지는데...

 

바로 그때 잔해 속에 묻혀있던 둥그스름한 공 같은 것이

 

그들 앞에 떨어지고

 

'공' 처럼 보이는 그 것은 마신족화한 호크!

호크가 발사한 잔반 브레스 때문에 프라우드린이 악취에 시달리고...

 

 

 

 

그 순간을 놓치지 않은 자라트라스가 프라우드린에게 접근하는데...

자라트라스가 끊는다고 말했던 목숨은 바로 자신의 목숨!

 

자라트라스는 '데스 퍼지'를 사용해 드레퓌스와 프레우드린을

분리하는데 성공!!!!

 

하지만 혼자있던 핸드릭슨이 순간 위기에 처했지만

갑자기 나타난 그리아몰의 모습을 본 프라우드린이 잠시 방심하는 사이

 

드레퓌스는 정신을 차리고 프라우드린에게 '천관파옥인'을 날리는데...

 

일곱개의 대죄 193화 고화질 번역판 리뷰였습니다.

일곱개의 대죄 194화 만화 리뷰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본 페이지의 리뷰는 저작권 관계로 만화 및 파일을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