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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절대가련 칠드런 455화 번역 리뷰, 절대가련 칠드런 455화 줄거리 후기, 절대가련 칠드런 456화 스포일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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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판도라의 멤버들은 시내에서 난동을 피운다......

 

절대가련 칠드런 455화 번역판 네타 고화질 리뷰 업데이트

 

[주의!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츠보미 후지코는 궁지에 몰린척 했다가 ECM 그리고 액상탄환을 사용해

역전하는데..

 

효부 쿄스케는 지금 당장 ESP의 주파수를 바꾸고 빠져나갈 수 있지만

고민하게 된다....

 

츠보미 후지코는 망설이고 있던 효부 쿄스케를 보며 지금 효부가 잡히는 척

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팔 다리를 자르려 하는데.....

 

 

 

 

효부가 최후의 수단을 쓰려던 찰나 마기 시로가 나타나 위험한 순간을 넘긴다

 

마기 시로는 효부 쿄스케의 명령을 어긴 것이 아니라 신형 ECM을 사용해

비지니스를 하러 왔다고 말하는데...

 

그 시각 판도라의 멤버들은 시내에서 난동을 피운다......

 

절대가련 칠드런 455화 고화질 번역판 리뷰였습니다.

절대가련 칠드런 456화 만화 리뷰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본 페이지의 리뷰는 저작권 관계로 만화 및 파일을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