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86화 번역 리뷰, 진격의 거인 86화 줄거리 보기, 진격의 거인 87화 스포 예상
그리샤와 다이나는 '파라디'라는 섬으로 보내지는데.....
진격의 거인 86화 번역판 리뷰 업데이트
[주의!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샤 예거의 유년기가 회상된다
벽 밖에서 여동생과 함께 '수용구역'이라는 곳에서 살고 있었고
그곳에 살던 사람들은 이미르의 백성이라 불리었는데
과거에 있었던 거인대전에서 승리한 자들 이었고
그리샤와 여동생은 수용 구역을 벗어났었다 군인에게
발각되어 여동생 페이는 납치되었고....
2
시간이 흘러 18세가 된 그리샤는 자신의 여동생이
군인들이 키우던 애완견에 물려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 계기로 반체계 조직에 입단한다.....
이후 그리샤는 한 여성을 만나 아이를 낳았는데 이름
은 지크..
그들의 자식인 지크가 그리샤와 다이나(부인)을 정부에
밀고하는 실수를 범하게 되고...
그리샤가 소속되었던 반체계 조직인 '에르디아 복구파'는
'파라디'라는 섬으로 보내지는데.....
진격의 거인 86화 고화질 번역판 리뷰였습니다.
진격의 거인 87화 만화 리뷰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본 페이지의 리뷰는 저작권 관계로 만화 및 파일을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