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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토리코 388화 '메인디쉬' 번역 리뷰, 토리코 388화 고화질 번역, 토리코 389화 스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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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코 388화 '메인 디쉬' 번역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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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코의 풀코스 메뉴~ 메인디쉬!

 

구르메 세포가 스스로 토리코에게 먹혔다...

토리코 안에서 느껴지는 맹렬한 식욕은 무엇을 의미할까?

 

이것이... GOD의 힘!

GOD라면 토리코의 풀코스 메뉴 중 메인 디쉬를 뜻하는데..

 

마침내 메인디쉬를 손에 넣은 토리코

이제 남은 건 네오의 무수한 식재 속에 잠들어있는

고기 요리!

 

 

 

 

토리코의 말에 네오 안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형세 역전!

코코, 써니, 제브라, 텟페이 그리고 코마츠까지

네오는 토리코 일행에게 '우리는 왜 먹는가?'를 생각해보자고

제안하는데

 

큰 의미는 없고 단지 식욕이 그렇게 시키기 때문이라고 자문자답한다

잠시후 네오는 지구를 통째로 부숴버리려고 하는데...

그 시각 지구 내부, 에어리어0의 입구에서는...

 

토리코 388화 고화질 번역 리뷰였습니다.

토리코 389화 만화 리뷰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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