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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페어리테일 419화 만화 리뷰, 페어리테일 420화 고화질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페어리테일 419화 만화 리뷰, 페어리테일 420화 고화질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페어리테일 419화 만화 번역 업데이트!!

 

X792년 크로커스, 화등궁 메르크리아스

나츠는 대마투연무에 멋대로 나타나

돔스프라우를 파손한 죄로 궁에 갇혀있지만

국왕은 그저 젊은 혈기에 저지른 것이라며

석방하라 명한다.

나츠의 석방소식을 듣고 마중나온 루시

루시에게 다른 페어리테일은 오지 않았냐고 묻는 걸보니

나츠는 아직 해산된 걸 모르고 있고..

나츠에게 페어리테일 해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루시..

마스터는 물론 모두 각자의 길을 걸어가버려서

찾을 수 없다는 게 루시의 말..

깊은 고민에 잠긴 것도 잠시..

 

 

 

 

루시에게 장난을 치러 갔다가 그동안 루시가 페어리테일 길드원들의

대한 기록을 꼼꼼히 남겨둔 것을 보고..

루시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그렇게 하루가 흐르고..

다음날.. 느닷없이 병사들이 루시에 집을 둘러싸고 나츠를 잡으려하는데..??

이유는 나츠가 화등궁에 페어리테일의 부활을 알리는 말을

불꽃으로 새겨놓았기 때문에..

한번 용서한 국왕도 다시 잡아오라 명하고..

나츠는 루시와 함께 도망치며 모두를 모아서 다 같이 길드로 돌아가자고 말하며

여행을 떠난다.

 

페어리테일 419화 고화질 번역 리뷰였습니다.

페어리테일 420화 리뷰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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