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테일 416화 만화 리뷰, 페어리테일 417화 고화질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페어리테일 416화 만화 리뷰, 페어리테일 417화 고화질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페어리테일 416화 만화 번역 업데이트!! 전 세계에 발동되었던 페이스가 인류와 드래곤이 힘을 합쳐없앴고, 드래곤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인류를 돕고 홀연히 자취를 감춰버렸다. 시간은 어느덧 1주일이 흘렀고... 타르타로스와의 전투는 나츠 일행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많은 상처를 남겼다. 마그놀리아와 길드는 전쟁의 참혹함을 알려주듯 지금까지도 복구되지 않고 폐허로 남아있고... 다른 도시들도 지금도 전쟁의 아픔을 잊으려 노력하고 있다. 무너진 길드를 다시 짓자는 말에 모두 멈칫하게 되고.. 싸움의 상처로 침상에 누워있던 렉서스는 다시 기운을 차리고 일어났고.. 사람들에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