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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이치죠 라쿠는 한 명의 소녀와 만났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애정이라는 감정이 싹트게 되었고..
작별의 시간 소녀는 소년에게 '사랑을 영원히'라는 말과 함께 자물쇠를 주었고..
그로부터 10년 후, 고등학생이된 이치죠라쿠...<니세코이>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니세코이 152화 [깊은 밤]
치토게가 2층 창문밖에서 뜬금없이 기다리고 있고
이치죠는 치토게에게 왜 왔냐고 물어보니
"뭐라고 하지 그냥 달링이 보고 싶어서 온건데 그렇게 말할수는 없고" 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다
다른 이야기를 둘러댑니다. 그리곤 솔직하게 수학여행동안 어떻게 연인행세를 할지 생각해보자고 말합니다.
둘이 수학여행 때 뭘할지 팜플렛을 꺼내놓고 이야기하고
츠쿠미는 마음속으로 치토게가 옆에 있는 게 자연스러워진 기분을 느낍니다...
순간 선생님이 들이닥치는데 엉겹결에 둘이 끌어안고 이불을 같이 덮었고,
.......
[※주의 : 본문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BGM출처 브금저장소>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WUugQ
이번주 니세코이 152화 [깊은밤]에 대해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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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세코이 주인공 소개>
이치죠라쿠, 키리사키 치토게, 오노데라 코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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