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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916화 만화 리뷰[가는 것은 흐름과 같다]
계속해서 형사가 살해되는 가와나카지마 살인사건...
그리고 야마토 칸스케의 과거가 밝혀져가는데..
눈 앞에서 아키야마가 목이 잘린 모습을 보는 코난 일행..
계속해서 형사들이 살해당하고..
아키야마가 죽기 전에 다급하게.. "휴대폰...", "제 휴대폰.."이라 말하는 것을 생각해내고
아키야마 형사의 휴대폰을 찾는데....
휴대폰을 살펴보는 일행들 통화이력은 없지만 오후 5시 32분에 문자 1건이 왔었고..
문자의 내용은 '어떤 인물의 소지품 중에서 최초에 살해된 다케다 아저씨의 휴대폰을 찾아서
지금 그 휴대폰으로 문자를 쓰고 있다.
그 인물은 경찰이니 적당히 이유를 대서 사이죠 산의 그 오두막으로 와줘
자세한 얘기는 거기서하지 야마토 칸스케...'
문자를 보낸 사람은 야마토 칸스케... 그와 통화를 시도하지만
전원이 꺼져있고 모두의 의심은 커져만 가는데..
지명수배를 하려는 찰나 코난은 "범인이 야마토 경부님인척해서 보낸 문자일수도 있다고 말하고"
하지만 지난번 카노형사의 목에 매인 줄에서 야마토 형사의 지문이 나와서
그를 살인용의로 지명수배를 시작하는데...
과연 야마토 형사와 이번 살인사건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상 지난 명탐정 코난 916화 만화 리뷰였습니다.
명탐정 코난 917화 만화 리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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