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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식량인류 12화 고화질 번역 리뷰, 식량인류 12화 번역판 후기, 식량인류 13화 스포 예상

식량인류 12화 고화질 번역 리뷰, 식량인류 12화 번역판 후기, 식량인류 13화 스포 예상

 

이에 일행에게 고기를 대접한 이상한 사람은 두 가지 빚(구해줌, 식량)을 졌다며 오늘부터

자신의 부하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식량인류 12화 한글 번역판 풀버전 모바일 버전 줄거리 리뷰 업데이트

 

[주의!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에가 눈을 떴는데 컴컴한 어둠속

 

그놈한테 먹혔고.. 여기는 어디인가..?

 

주변을 둘러보자 나츠네도 있고 카즈와 야마비키까지 있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어둠속에서

 

라이터를 키자 이상한 모습을 한 사람이 앞에 서있는데

 

 

 

 

알 수 없는 이 사람은 생긴 것은 이상하지만 맛있는 고기까지 대접하며
호의를 베푼다...

 

카즈는 의심보다 배고픔이 앞서는지 먹으려 한다

맛있는 고기를 먹으니

 

이상한 사람은 목숨도 구해주고 식량까지 내줬다며

오늘부터 내 부하가 돼야 한다고 말하는데...

 

식량인류 12화 고화질 번역판 리뷰였습니다.

식량인류 13화 만화 리뷰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본 페이지의 리뷰는 저작권 관계로 만화 및 파일을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