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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773화 만화 리뷰 [절반과 절반]
하쿠바를 막을자는 없는 것일까..?
믿었던 델린저가 하쿠바의 공격으로 힘없이 쓰러지고.....
바르톨로메오는 델린저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며 지난 번 사보가
자신에게 했던 말을 떠올리게 되고...
사색에 잠긴 바르톨로메로를 본 하쿠바는 방심하는 바르톨로메오의 베리어를 공격하는데..
말그대로 베리어!! 베리어 때문에 공격을 할 수 없자 표적을 도망가는 로빈으로
변경하고 로빈을 향해 다가나는 하쿠바..
로빈은 자신을 따라오는 하쿠바에게 기술을 쓰고 저지시킨다..
집요한 하쿠바 로빈에게도 저지당하자 갑작스레 캐번디시로 변하게 되는데..
로빈에게 " 왜 자신을 잡았냐며 어서 놓으라고" 화를 내고..
이후 하쿠바로 돌아오긴하는데 또다시 캐번디시로 변하고...
또 하쿠바로 여러번 변했다가 반반의 얼굴을 가진 모습으로 변한다....
그들이 싸우는 모습을 본 글라디우스는 로빈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이상 지난 원피스 773화 만화 리뷰였습니다..
원피스 774화 만화 리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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