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 대죄 197화 고화질 번역 리뷰, 일곱개의 대죄 197화 번역 후기, 일곱개의 대죄 197화 스포 예상
멜리오다스는 눈물을 흘리며 프라우드린을 죽였을 당시, 그 것을 즐겼던 자신을 혐오하고
반의 얼굴을 다시 보는 게 두려웠다고 말한다.... 엘리자베스는 멜리오다스를 위로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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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모드가 풀린 호크는 엄마와 재회한다...
반은 이제 막 귀환한 멜리오다스를 축하하지만 뭔가 어색하다고 느끼고..
멀린은 멜리오다스의 불사의 저주 그리고 내력에
대해 에스카노르에게 설명해주기 시작한다..
멜리오다스는 프라우드린을 죽일 당시 그 상황을 즐겼던
자신을 혐오하고 반의 얼굴을 보는 것이 두려웠었다고 말하며 흐느낀다..
엘리자베스는 멜리오다스를 이해하며 위로해주는데...
일곱개의 대죄 197화 고화질 번역판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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