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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진격의 거인 65화 만화 번역 리뷰 [꿈과 저주]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진격의 거인 65화 만화 [꿈과 저주]

 

"말해봐 영감"
"당신은 이제 곧 죽지...?"

영감님은 케니에게 또 헌병을 죽였냐고 말하고...
케니는 병상에 누워있는 영감님을 향해 저승가는 선물로
여동생을 찾아냈다고 말합니다.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여동생 크셀은 지하도시 유곽에서 일을하고 있었다고 말하는 케니
그리고 분가쪽은 남쪽에 있는 시간시 근처로 이주한 것 같다고 말하는데..
덧붙여 이젠 우리도 몇명 정도로 줄어들어 일족이 전멸되기 직전이라 말하는 케니
둘은 아커만 가가 왕정에게 원망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고..

왕은 거인의 힘을 대대로 받어 계승해 오고 있고 ..
그 힘은 막강해서 인류를 거인으로 부터 지키는 벽을

쌓았으며 현재 인류는 벽 박의 역사를 상실하게 되었고...

하지만 아커만 가를 포함한 소수파의 혈족은 왕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영감님
상황은 바뀌고... 케니는 히스토리아의 아버지를 죽일 것 처럼행동한다....


 

 

그 모습을 본
히스토리아는 거인이 되어 인류를 구하는 것은 자신의 사명이고
따라서 자신은 에렌을 먹고 언니를 되찾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세계의 역사를 계승한 후 이 세상에서 거인을 다시 구축할 것이라고.

그게 바로 자신(히스토리아)의 사명....
이후 케니는 히스토리아의 아버지를 살려주고 에렌이 묶여 있는 곳으로 간 후
칼로 에렌의 이마를 그으며 서로 거인 돼서 죽이게 하는데...
하지만 에렌은 히스토리아에게 자신을 먹고 인류를 구해달라고 말한다...

 

이상 지난 진격의 거인 65화 만화 리뷰였습니다.

진격의 거인 66화 만화 리뷰도 기대해주세요!!

[본 페이지의 리뷰는 저작권 관계로 만화를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