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코 308화 만화 리뷰, 토리코 309화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토리코 308화 번역 업데이트!!

그동안 구르메계와 인간계사이에 왕래가 없었지만

옥토가 인간계와 구르메계를 오가며 구르메계의

진귀한 음식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게되고...

덕분에 진귀한 음식들을 노동자 계급의 레스토랑에서도 맛보게

될 수 있어 인간계 사람들의 만족감은 점점 더 올라가고...

그 중에는 '에어'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에어는 무엇일까..?

어쨌든 IGO본부에서도 구르메계 음식에 만족을 하고..

그 시각 요식계에서는 토리코 일행을 찾고 있는데..

토리코들이 타고간 무지개는 이미 사라진 상황!

지금 당장 먼저 길을 나선 토리코들을 쫓아가야하는데..

바다로 7구역에 갈 수 있는 무지개가 사라진 상황에서

노노씨는 자신의 능력으로 얼음으로 땅을 만든다고 한다...

'다이닝 플래닛'의 에어는 확실히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이 다른 맛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지금 토리코 일행은 원왕에게 대적하는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된다.

그것은 바로 힘! 그리고 식욕이 폭발할 준비!!

자신감을 채운 토리코 일행! 하지만 산꼭대기에 준비되어있는 링을 보는 순간

할말을 잃게 되는데... 원왕의 힘은?? 그리고

과연 에어는 무엇일까..?

그리고 토리코 일행은 원왕을 이길 수 있을까??

토리코 308화 고화질 번역 리뷰였습니다.

토리코 309화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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