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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테라포마스 113화 만화 리뷰, 테라포마스 114화 고화질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테라포마스 113화 만화 리뷰, 테라포마스 114화 고화질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테라포마스 113화 번역 업데이트!!

 

징글 징글한 바퀴벌레들 끝이 안 보이는 번식력..

그리고 지금 화성에선 바퀴벌레들이 모두 죠우지! 죠우지!를 외치고 있다.

U-NASA의 제 4지국이 화성에 보낸 우주선 '구두룡'

보낸 목적은....?

카이장군은 화성의 대지를 보면서 자신이 다르려 줄 것이라고 말하고..

그때 레이더에 거대한 물체가 포착되는데...

레이더에 잡힌 것은

한참 옛날에 화성에 임무를 수행했던 그레이트 카프 23호를 타고

구두룡 주위를 돌고 있는 바퀴벌레들이었다.

 

 

 

 

지금 화성에 있는 바퀴벌레들은

과거에 멍청하고 힘만 셌던 바퀴벌레들이 아니고

지적생물로 진화했지만..

결코 인간을 이길 수 없다는 게 카이장군의 생각!

그시각 조와 류씨는 4지국의 배를 보고 뭔가를 이야기한다..

류씨는 불가능 하다며 그냥 죽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달라고 한다..

류장군의 소원은....?

 

그 소원은 바로 '히자마루 아카리'....를 말하는 순간

바오장군이 폭탄을 날려버리는데...

류장군의 소원은 무엇일까..? 인간미는 보이지 않고 오직

명령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들...

바오장군은 모든 것을 소멸시키려하는데....

 

테라포마스 113화 고화질 번역 리뷰였습니다.

테라포마스 114화 리뷰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본 페이지의 리뷰는 저작권 관계로 만화를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