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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토리코 391화 번역 리뷰, 토리코 391화 고화질 후기 줄거리 보기, 토리코 392화 스포 예상

토리코 391화 번역 리뷰, 토리코 391화 고화질 후기 줄거리 보기, 토리코 392화 스포 예상

 

이치류가 영혼 세계에서 본 블루 니트로이 엉켜 있는 것 같은 형상은 무엇인가....?

 

토리코 391화 번역판 리뷰 업데이트

 

[주의!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도라는 식운을 다 쓰고 위기에 몰리기 시작한다..

미도라는 마지막 사력을 다해 반격을 날리지만

 

아카시아의 회복력을 따라가지 못하고.. 그 결과

오른팔을 먹히게 되고 혀까지 잘려버리는데....

 

그런 미도라를 보며 아카시아는 이 세상엔

먹는 자와 먹히는 자가 있는데 너는 먹히는 자에 속한다며

 

미도라를 비웃는다...

 

 

 

 

토리코는 우선 미도라를 구하고..

아카시아와 싸우기 시작한다...

 

지구는 토리코와 아카시아의 싸움에 붕괴되기 시작하고...

영혼 세계에 있던 이치류는 그곳에서 블루 니트로들의 시체가

 

마구 엉켜있는 형상을 발견하게 되는데...

 

토리코 391화 고화질 번역 리뷰였습니다.

토리코 392화 만화 리뷰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본 페이지의 리뷰는 저작권 관계로 만화 및 파일을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