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테일 503화 만화 리뷰, 페어리테일 503화 '마지막에 본 광경' 고화질 번역 후기, 페어리테일 504화 스포 예상
폭주하던 나츠는 END의 진실을 알게 된 그레이 풀버스터와 마주치는데...
이번주 페어리테일 503화 '마지막에 본 광경' 번역 업데이트 완료!!
[주의!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잠시 정신을 잃었던 루시 하트필리아 눈 앞엔
의자에 묶여 있는 나츠가 있는데....
루시 또한 결박되어 있고..
범인은 바로 디마리아..
나쁜 디마리아는 루시에 옷을 벗기면서 짓궂게 괴롭히다
루시의 눈을 도려내려 하는데
바로 그 순간 시간은 정지되고 다시 시간이 흐르기 시작하자
루시는 피투성이가 되어 누워있고 그 피는 바로 디마리아의 피
디마리아는 시간이 정지된 상태에서 폭주한 나츠에게 당했던 것!
브랜디쉬 일행이 루시를 구출하고 나츠에게 진단이 틀렸음을 알려준다
잠시후 나츠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종양의 정체는 바로 END의 힘!
END의 힘이 폭주하고, 나츠는 방을 뛰쳐나가 폭주하며 제레프를 찾는다
그러다 END의 진실을 알게 된 그레이 풀버스터와 마주치는데....
페어리테일 503화 고화질 번역판 리뷰였습니다.
페어리테일 504화 리뷰 예고 감상 후기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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