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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니세코이 154화 만화 고화질 리뷰 [기뻐]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니세코이 154화 만화 고화질 리뷰 [기뻐]

 

라쿠에게 다가가는 마리카..

그 모습을 숨어서 지켜보는 불쌍한 치토게..

막상 용기를 내어 라쿠에게 말을 걸려고했지만 마리카의..?

본의아닌 훼방으로 좋은 기회를 놓지고 숨죽여 그 모습을 지켜보는데....ㅎㅎ

마리카는 라쿠에게 사랑이니~뭐니 알 수 없는 말을 늘어놓고...

모퉁이에 숨어서 지금이라도 라쿠에게 다가갈까 수없이 고민하지만..

결국 나서질 못하는데...

마리카는 치토게를 눈치채고 더 크게 라쿠에게 사랑한다고 염장을 지르는데..

라쿠와 단둘이 있고 싶은 마리카는 친구들이 찻집에 있다고 거짓말을하고

 

 


 

 

라쿠와 한가로이 찻집에서 차를 마시는데..

치토게는 아쉬움이 남는지 둘의 모습을 숨어서 지켜본다..

마리카는 라쿠에게 치토게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대해 떠보고..

이치죠 라쿠는 좋은 녀석이라고 대답한다.

치토게에겐 길고 마리카에게 짧았던 시간.. 친구들을 만나면서 끝나고....

하지만.. 숙소로 들어온 마리카는 칠흑의 기사단으로 부터 온 문자를 받고

씨익 웃는데... 과연 마리카는 어떤 행동을 저지를까....?

 

니세코이 154화 만화 고화질 리뷰였습니다..

니세코이 155화 만화 고화질 리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본 페이지의 리뷰는 저작권 관계로 만화를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