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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니세코이 156화 만화 리뷰, 니세코이 157화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니세코이 156화 만화 리뷰, 니세코이 157화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니세코이 156화 번역 업데이트!!

 

라쿠에게 찔러 넣어라 사랑의 마음을~!

귀여운 여자친구들과 놀고 있는 라쿠가 마냥 부럽기만한

친구! 같이 놀고 싶어 끼어들지만

돌아온건 루리가 때린 검은색 돌덩이...? ㅎㅎ

 

하지만 검은색 돌은 화살보다 사랑의 효과가

무려 10배나 있다는 말에 돌을 부숴버린다..

츠구미도 이치죠에게 마음을..?

 

 

 

 

 

라쿠를 향한 화살을 끝이 없고.. 물론

라쿠가 요리조리 피하는 덕에 승부욕을 더 자극한다.

바로 그때! 치토게가 힘차게 던져버린 활이

날아 라쿠에게 꽂히고....

잠시 정신을 잃었던 라쿠.. 치토게와 함께 벤치에 앉아

나란히 저녁 노을을 보며 이야기를 한다..

이제 수학여행도 끝이라고..

가짜 연인 행세도 거의 1년 반이 지났고..

 

라쿠에게 속마음을 이야기 하려는 찰나! 아빠에게 전화가 오고..

전화를 끊은 치토게..

라쿠에게 이젠 연인 행세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데..

니세코이 156화 만화 고화질 리뷰였습니다..

니세코이 157화 만화 고화질 리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