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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식극의 소마 104화 번역 리뷰, 식극의 소마 105화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보기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식극의 소마 104화 번역 리뷰, 식극의 소마 105화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보기

식극의 소마 104화 번역 업데이트!!

 

왠지 모르게 소마가 이길 것 같았지만

결과는 잘생긴 하야마의 몫으로 돌아갔고..

하야마도 기뻤는지 평소와는 다르게 약간

흐트러진 모습도 보이며, 하야마도 사람이구나~싶고..

쿠로키바도 이기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남기고..

소마는 오히려 하야마에게 자신에게도

음식을 만들어달라고 떼를 쓴다..

승자의 여유랄까..? 하야마는 소마와 쿠로키바에게

카르파초를 만들어준다.

이어지는

'제 43회 가을 선발 요리 대회' 시상식

 

 

 

 

예선출전자 A,B블록 각 30명 : 총 60명이 출전해

소마와 쿠로키바가 준우승...

그리고 하야마가 우승을 차지한다...

식장을 나오며 소마는 아버지와

전화통화를 하고 여러가지를

깨달았다고 이야기 한다.

그것은 바로!

나만이 만들 수 있는 요리란 무엇인가이다..

 

식극의 소마 104화 고화질 리뷰였습니다..

식극의 소마 105화 고화질 리뷰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