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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코 310화 만화 리뷰, 토리코 311화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토리코 310화 번역 업데이트!!
"이 대륙에서는 원무 사범들이 원왕에게 도전하는 축제가 있습니다.
원왕을 격파하는 것만이 가장 강한 '팔왕'의 자리로 가는 길이죠.."
축제라는 것은 원왕에게 자신의 원무를
보여주는 것에서 출발했지만 시간이 차차 흘러가며
원무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팔왕'의 자리 중 하나에 대한
열망 때문에, 원왕을 격파하려는 진지한 싸움이 되어버렸다..
어쨌든 대륙의 가장 큰 축제가 된 건 좋은 일...
힘이 센 원왕이지만 원왕은 물론 참가자들도
진지한 분위기에서 대결을 하게 되고...
이번에 대결 종목은 바로 '원숭이 레슬링'
'원왕은 코코의 다리를 가볍게 밀었을 뿐이지만 코코는 일어날 수 없었다'
그만큼 원왕의 힘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힘!
엎친데 덮친격으로 지금 이곳은 100G의 정상!
중력을 버티는 것만으로도 체력소모가 상당할터!
게다가 원왕을 만나기 위해 3일 밤낮으로 쉬지 않고 원무를 수련했지만
BB필버그를 먹었다 해도 스태미나 소모는 엄청나고..
바로 그순간 말도 안되는 일이 토리코 일행에게 보여지는데...
바로 원왕이 자신의 '고환'으로 공기에 맛을 실어 대륙으로 퍼져
나가게 하는데...
단순한 소리가 아닌 소리에 감칠맛이 더해진... 그리고 몸 전체게
그것이 침투하고 있고...
덕분에 소리로 뱃속이 채워지고....
토리코 일행은 원왕이 '고환'으로 낸 소리로 싸움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게 되는데....
원왕과의 첫 대결은 써니...
써니는 원왕을 이길 수 있을까...?
토리코 310화 고화질 번역 리뷰였습니다.
토리코 311화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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