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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블리치 624화 만화 리뷰, 블리치 625화 고화질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블리치 624화 만화 리뷰, 블리치 625화 고화질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블리치 624화 만화 번역 업데이트!!

 

'영왕이여'

'지금은 도망조차 칠 수 없는 부전의 신이여'

'끝없던 오랜 세월의 굴욕을 여기서 끊자구나'

....

 

"아니 네놈은 오늘 이날의 일조차 보고 있었는지도 모르는구나"

"잘가라 영왕.... 미래를 보아온 나의 아버지여...."

 

히라코 대장에게 찾아온 쿠치키 일행..

하지만 쿠치키 일행에겐 히라코대장은 보이고 오마에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ㅎㅎ

어쨌든 그들이 무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히라코재장이 참백도의

힘으로 적을 막아내어 그 공격이 빗나갔기 때문!

잠시 담소를 나누고 만나기로 한 장소로 들어가는데...

지금 이들 말고도 대장과 부대장들 모두 이곳으로 향하고 있다!

그건 바로 그만한 전령이 있었기 때문인데..

그곳엔 키스케와 일찍 도착한 사람들이 있고..

키스케는 7번대는 코마무라 대장의 부상 때문에 별도로 행동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의무반 파견 요정은 거부된 것도 이야기하고...

3번과 9번대 대장은 12번대와 함께 하기로 한다.

나머지 9번대와 11번대, 그리고 1번대에 대한 이야기도 오가고...

하지만 10번대에게선 도통 연락이 오질 않는데..

 

키스케는 왜 이들을 모았을까...?

 

그건 바로 영왕궁으로.....

 

돌입하려고하는데..

'돌입'이라는 말에 다들  놀라는 기색을 보이고....

대장급들을 집결시킨 이유는 막대한 영력이 있기 때문인데...

이순간 이치고에게 스님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스님은 말한다 "미안하다 인간들이여 너히로는 유하바하에게 이길 순 없어"

 

블리치 624화 고화질 번역 리뷰였습니다.

블리치 625화 리뷰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본 페이지의 리뷰는 저작권 관계로 만화를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