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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680화 애니 리뷰, 원피스 681화 고화질 리뷰 자막 예고 및 스포 안내
원피스 680화 애니 리뷰 업데이트!!
죽은 줄 알았던 도플랑밍고를 보며,
다시 공격을 시도하려는 퀴로스..
너무 방심했는지 위험할뻔한 상황을 만났지만
루피의 도움으로 위험을 벗어났지만 정작 루피가
도플라밍고에게 얻어 맞게 되는 상황...
이후 도플라밍고는 과거의 참극과는 다른
참극이 펼쳐질 것이라고 이야기하기가 무섭게
도플라밍고의 분신에서 수천가닥의 실들이 뿜어져
하늘로 솟구쳐 올라가고..
마치 그 모습이 새장을 닮아..
새장이 시작되었다고 말하는 로우....
하늘로 올라갔던 실들이 이윽고 땅에 꽂히며 창살처럼
드레스로자를 둘러싸게 되는데....
순식간에 새장에 갇혀 버린 드레스로자.. 도망가지도
도망갈 수도 없는 상황이 연출되고..
로우에게 방금 한 말의 뜻이 뭐냐고 물어보는 루피..
전 국민을 몰살할 생각을 갖고 있다는 도플라밍고의 생각을
말해주는 로우..
새장 밖에선 사람들이 도플라밍고의 꼭두각시가 되어
서로를 공격하는 지경이 되고.. 세상은 아비규환으로 변했고..
그래도 방법은 있는 법!
도플라밍고는 이 게임을 끝내는 방법이 두가지 있다고 말을해줍니다.
하나는 자신을 직접죽이든지,
아니면 자신이 호명하는 사람들 목에 현상금을 걸테니
그들을 죽이든지..
잔인하네요..
원피스 680화 애니 리뷰 고화질 리뷰였습니다.
원피스 681화 애니 리뷰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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