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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진격의 거인 66화 만화 리뷰, 진격의 거인 67화 네타 고화질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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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66화 만화 번역 업데이트!!

 

안에 든 액체를 몸에 주입하기만 하면 되냐고

아버지에게 묻는 히스토리아...

아버지는 히스토리아에게 격려는 못할 망정 무섭냐고 말한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어째서 언니는 싸우지 않았던 것이냐고 묻는다.

 

궁금한 게 많은지 아버지에게 계속 물어본다

"프리다만이 아니라 레이스가는 인유가 거인한테

내몰리고부터 100년동안 왜 거인의 위협을

배제시켜서 인류를 해방해주지 않았어..?

모든 거인을 지배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아버지는 히스토리아에게 "그래, 이벽을 세운 초대 레이스의 왕은

인류가 거인에게 지배되는 세상을 바란 것이었다고 대답해준다"

그리고 히스토리아 왼쪽팔에 주사바늘을 꽂으려는 순간

히스토리아가 아버지를 공격하고...

더이상 아버지의 말을 믿지 않기로 다짐했는지 아버지가 말한

'신'에 대해 부정한다.

에렌에게 달려가는 히스토리아.. 다가가서 에렌에게

같이 도망가자고 말하지만.. 어째서인지 에렌은

자신을 먹지 않으면 안된다고 완곡히 말하는데...

제발 자신을 먹어달라고 부탁아닌 부탁을 한다...

바로 그 순간 의식을 잃었던 아버지가 깨진 주사액을 향해

기어가서 흘러나오는 주사액을 먹고 거인이 되는데..

지금 도망쳐야 한다!!!

 

조금더 붙이자면 에렌도 거인이 되는데.....ㅎㅎ

 

진격의 거인 66화 고화질 번역 리뷰였습니다.

진격의 거인 67화 리뷰 네타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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