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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일곱개의 대죄 113화 만화 리뷰, 일곱개의 대죄 114화 고화질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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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113화 만화 번역 업데이트!!

 

고우서 때문에

환상 속에서 멜리오다스를 찾고 있는 엘리자베스.

길을 걷다 멜리오다스를 만나는데..

그 순간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현실로 돌아온다...

정신을 차린 엘리자베스 앞엔 멜리오다스가 있고..

단장에게 지금 고우서와 다이앤이 싸우고 있다고 말한다.

그시각 고우서와 다이앤이 한창 싸우고 있는데..

 

 

 

고우서는 여러가지 기술을 쓰며 다이앤을 공격..

단장과 앨리자베스는 단숨에 다이앤에게 도착하고...

고우서는 자신이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잘 아는듯이

내가 자신을 잃기 전에 아무도 없는 곳으로

자신을 가둬달라고 멜리오다스에게 말한다.

상황은 바뀌어 젤드리스와 에스타롯사는

삼천년 사이이에 아무것도 없던 언덕에 성이 생긴 것 만으로도 놀라운데

어떻게 이 참상이 벌어진 것인지 의아해 하고..

그 원인은 바로 멜리오다스의 짓이라고 생각하는데...

 

일곱개의 대죄 113화 고화질 번역 리뷰였습니다.

일곱개의 대죄 114화 리뷰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본 페이지의 리뷰는 저작권 관계로 만화를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