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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을 사수하기 위해 도하하려는 비신대와
비신대를 증오하는 융적공...
융적공은 비신대가 오기를 기다리며 이미 강 안쪽으로 장악한 상태..
어떻게해서든 도하를 해야한다..
설상가상 비신대가 타고 있는 배를 향해 융적공 궁수대의
화살세례가 시작되고...
이 화살을 뚫어야 살 수 있다!!
많은 병사들의 죽음 속에서도 비신대는 결코 물러서지 않는데...
물에 빠져죽으니.. 육지에서 죽는 게 낫다!
신은 자신이 타고 있는 배를 선두로 나머지 선단을 후방으로
모으는 추형진의 형태로
육지에 올라오지 못하게 막고 있는 방패병을 뚫을 생각!
융적공은 추형진을 보며 괴기하다는 듯이 웃음을 치고....
강까지는 얼마 남지 않은 상황..
물과 육지의 높이 차이는 극복할 수 없다...
하지만 하료초는 선단이 강가에 도착하는 순간 비신대도 활을 쏘아
도하를 막고 있는 방패병을 뒤로 밀어버릴 계획!.....
융적공이 믿었던 방패병은 속수무책으로 비신대의 화살에 맥을 못추고..
대열이 무너진 방패병 틈사이로 돌격!
융적공은 아직까지 비신대의 무서움을 모르고
병사 3천명만 남기고 번오기를 찾으러 나서는데...
그 시각 함양은 이미 도착해버린 반군과의 공성전이 시작되고..
비신대는 융적공의 병사들을 뚫고 함양에 도달할 수 있을까..?
함양은 비신대가 오기 전까지 공성전을 버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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