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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만화]

명탐정 코난 919화 만화 리뷰, 명탐정 코난 920화 고화질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명탐정 코난 919화 만화 리뷰, 명탐정 코난 920화 고화질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명탐정 코난 919화 만화 번역 업데이트!!

 

딱따구리 사건을 해결해 즐거웠던 것도 잠시

밥을 먹으러 간 호텔에서 방금 전까지 활발했던

탤런트 쇼노 쿄나가 방안에서 죽어있는 채로 발견!

이것은 밀실 살인..? 하얀 것의 정체는 생크림...?

이번엔 어떤 진실이 숨어 있을까...?

 

- 지난 줄거리 -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코난

늘 그랬듯이 한 사건이 끝나면 다른 사건이 발생하려 한다

 

친구들 그리고 박사님과 함께

호텔 뷔페에서 맛있게 음식을 먹는 여유도 생기고..

식탁에 앉아 맛있게 밥을 먹던 찰나!

작은 무선 헬리콥터 한대가 식탁위로 날아오고..

헬리콥터를 날린 주인공은 탤런트 키타미 사야씨..

방금 사온 장난감을 제대로 조종못해 그런 것이라며

사과를 하게 된다.

 

 

 

 

쇼노 쿄나라는 탤런트도 등장하는데

이 여자는 키타미에게 안 좋은 감정이라도 있는지

좋은 말은 안하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두 여자를 보고 평소 둘의 사이가

좋지 않았다면서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쇼노 쿄나의 매니저로 온 사쿠라코씨는 가정부였지만

쇼노 쿄나의 원래 매니저가 아픈 관계로 잠시동안 자신이

매니저 일을 하게 되었다며 코난과 이야기를 하는데..

잠시후.. 쇼노쿄나는 매니저에게 칫솔을 사오라고 말하며

잠시 잠을 잘테니 있다 깨워달라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되어 벨을 눌러보지만 대답은 없고

마스터 키로 문을 여는 순간...

죽어 있는 쇼노 쿄나가 보이는데....

이것은 밀실 살인...?

 

명탐정 코난 919화 고화질 번역 리뷰였습니다.

명탐정 코난 920화, 921화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본 페이지의 리뷰는 저작권 관계로 만화를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