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페이지의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곱개의 대죄 111화 만화 리뷰, 일곱개의 대죄 112화 고화질 번역 리뷰 예고 및 스포 안내
일곱개의 대죄 111화 만화 번역 업데이트!!
'더 이상 친구로 지낼 수 없더라도, 왠지 이 꿈은 사라지지가 않아'
요정왕의 숲에서 제리코와 킹은 한가로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킹은 제리코에게 이곳에서 얼마나 더 머무를 것이냐라고 묻는다.
이에 제리코는 "반이 어디를 가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간다!"라고 대답
킹은 제리코에게 반을 좋아하냐고 묻고..
제리코는 적잖이 당황하며 절대 아니라고 말한다..
킹이 반은 너에게 관심이 요~만큼도 없다고 하자
제리코는 태연하게 지금부터 반을 따라다녀서
관심을 보일 때까지 붙어 다닌다고 한다..ㅎㅎ
이때 등장한 반! 그렇게는 안될 것이라며 말하고..
준비가 되는대로 이 숲을 떠날거라 말한다.
반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것은 엘레인이 살아돌아오게 만들 방법을 찾는 것!
제리코는 반에게 "너에게 밎을 지고 있으니 너랑같이 갈래"라고 말하고...
단장에게 힘을 빌려보라고 말하지만 반은 극구 거절한다..
그 시각 어젯밤 이후로 킹을 못봤다는 다이앤은 멀린에게 킹을 찾아달라고.. 하고.
고우서는 멜리오다스를 찾아가는데...
이야기를 나누던 찰나 길라가 와서 고우서를 데리고 가고..
잠시후 멀린을 만난 멜리오다스... 멀린에게..말한다
"10년전 내가 왕국에서 사라졌을 때, 그리고
그 날 빼앗기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라고....
일곱개의 대죄 111화 고화질 번역 리뷰였습니다.
일곱개의 대죄 112화 리뷰 예고 및 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본 페이지의 리뷰는 저작권 관계로 만화를 포함하지 않습니다.]